전에 연구실에 오시는 혜진이 형이 보여준 뒤로 계속 가지고 싶었던 iPod Touch 를 얼마전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정확히는 여친이 선물로 사줬죠. ^^
5~6 가지의 PDA 를 사용해보고, 지금도 스마트 폰인 M4655 를 PDA 로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입력방식과 성능의 한계와 Windows Mobile 의 오류 때문에 불만이 많았는데, iPod Touch 는 그런 단점을 다 무시할 수 있더군요.
특히 터치 스크린에 있는 키보드가 감동이었습니다. 처음 이런 장치를 써본 사람이라면, "이걸 쓰라고 만든거야 쓰지 말라고 만든거야" 하겠지만,
4~5개의 PDA 를 거치며 항상 불편한 스타일러스를 이용하던 저에게 이 입력방식은 천국이더군요.
보호 케이스도 샀습니다. 2~3 만원 이상 하는 보호 필름도 있지만, 경험상 저렴한 코원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괜찮네요.
자자.. 이제 즐거운 아이팟 터치 생활 시작!
5~6 가지의 PDA 를 사용해보고, 지금도 스마트 폰인 M4655 를 PDA 로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입력방식과 성능의 한계와 Windows Mobile 의 오류 때문에 불만이 많았는데, iPod Touch 는 그런 단점을 다 무시할 수 있더군요.
특히 터치 스크린에 있는 키보드가 감동이었습니다. 처음 이런 장치를 써본 사람이라면, "이걸 쓰라고 만든거야 쓰지 말라고 만든거야" 하겠지만,
4~5개의 PDA 를 거치며 항상 불편한 스타일러스를 이용하던 저에게 이 입력방식은 천국이더군요.
보호 케이스도 샀습니다. 2~3 만원 이상 하는 보호 필름도 있지만, 경험상 저렴한 코원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괜찮네요.
자자.. 이제 즐거운 아이팟 터치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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