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 안의 편암함 - Phonak PFE-122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로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어폰을 꼽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TV 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게임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듣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하나의 특징있는데,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번들 이어폰이 아닌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어폰들은 어딘지 모르게 좀 비싸보이죠. 신문이나 뉴스에 고가 이어폰이 잘 팔린다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사용자가 많아 져서 이기도 하지만, 이건 제가 Triple Fi 를 사용한 이후로 좋은 이어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비싸진 몸은 다시 싸지기 힘들다"는 불변의 진리에 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