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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일상

오랜만에 블로그 방문

얼마만에 방문인지도 모르는 내 블로그에 돌아왔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고, 언제쓰던 글인지도 모르겠고. 박사 졸업이후 사는게 많이 바뻤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바쁘게 지내던 과제도 마무리 되가니 삶의 여유도 찾을 겸 다시 블로그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블로그는 내 개인 관심사를 위한  블로그로 운영하고, 

생물정보학 관련된건 별도의 블로그로 옮겨서 관리하고 작성해야겠습니다.


다시 바빠지지 않기를 바라며...